뉴스로 보는 보험사고 사례_240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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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-10-11 15:14 조회수 1,076 | |
첨부파일 | 뉴스로 보는 보험사고 사례_2407.pdf (131.6K) 3회 다운로드 | DATE : 2024-10-11 15:14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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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로 보는 보험사고 사례
3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‘아리셀 공장’의 보험 가입 금액이 총 294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.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 아리셀 공장은 KB손해보험을 통해 가입금액 215억원의 재산종합보험과 DB손해보험을 통해 종합보험(49억원), 환경책임보험(30억원) 등 총 294억원어치의 보험에 가입했다. 아리셀 공장의 경우 지난해 매출은 약 74억원에 불과하지만, 보험가입액은 총 294억2863만원이다. 동종의 일차전지 업체인 ‘비츠로셀’의 경우 매출액이 1762억원이지만, 총 보험가입액수는 1413억원이다. ………
‘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’에 따르면 연면적의 합계가 3000㎡ 이상인 공장 등 특수건물은 손해보험회사가 운영하는 ‘특약부화재보험’에 가입해야 한다. KB손해보험은 인적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은 인당 1억5000만원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 …………… |
(1)보험가입금액
보험가입금액은 보험사가 보상할 증권상 최대 보상한도액을 의미하며, KB의 패키지보험 기준으로 보험가입금액이 215억원이면 최대보상한도액이 215억원이 됩니다.
보험가입금액은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(Property)을 담보로 보험 가입한 금액으로 매출액과는 무관하며, 매출액에 따라 변동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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